


MBN 천기누설 방송에서는 장 건강을 챙기면서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단이 소개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장독소가 쌓이고,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때문에 장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발효식품과 유산균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 건강 식단으로 양배추 백김치, 솔잎 탄산수, BNR17 유산균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양배추 백김치는 자극적인 양념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이나 속 편한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양배추 백김치가 장 건강에 좋은 이유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로, 장운동을 돕고 포만감을 주는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발효 과정을 거치면 유산균이 더해져 장내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김치보다 맵지 않고 짜지 않게 만들 수 있어 위가 예민한 분들이나 다이어트 중인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양배추 백김치 재료



- 양배추 1통
- 굵은소금 적당량
- 무 1/3개
- 배 1/2개
- 쪽파 한 줌
- 마늘 5~6쪽
- 생강 약간
- 물 1.5L
- 천일염 2~3큰술
- 매실청 또는 배즙 약간
천기누설 양배추 백김치 만드는 과정






1. 양배추 손질하기
양배추는 겉잎을 떼어낸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자르고, 잎 사이사이에 굵은소금을 뿌려 절여줍니다.
2. 양배추 절이기
소금을 뿌린 양배추는 약 1~2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양배추가 골고루 절여집니다. 절인 양배추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3. 백김치 속재료 준비하기
무와 배는 얇게 채 썰고, 쪽파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지거나 얇게 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배를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백김치 국물 만들기
물에 천일염을 풀고, 배즙이나 매실청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춥니다. 너무 짜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국물 맛은 살짝 심심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정도가 좋습니다.
5. 양배추와 속재료 담기
김치통에 절인 양배추를 담고, 무채, 배채, 쪽파, 마늘, 생강을 사이사이에 넣어줍니다. 그 위에 준비한 백김치 국물을 부어 재료가 잠기도록 합니다.
6. 숙성하기
완성한 양배추 백김치는 실온에서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합니다. 기호에 따라 하루 정도 더 익히면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살아납니다.
양배추 백김치 맛있게 만드는 팁
- 양배추는 너무 오래 절이면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1~2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 국물 간은 처음부터 짜게 하지 말고, 심심하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 배나 배즙을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납니다.
-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을 때는 설탕 대신 배, 무, 매실청을 소량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함께 챙기는 식단
천기누설 방송에서는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단순히 소화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체중 관리와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장독소가 쌓이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단 관리가 중요합니다.
양배추 백김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와 발효 과정을 함께 활용한 음식입니다. 여기에 방송에서 함께 소개된 BNR17 유산균처럼 유산균 섭취를 병행하면 장 건강 관리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양배추 백김치는 맵지 않고 시원한 맛이 특징인 발효 반찬입니다. 자극적인 김치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나, 장 건강과 다이어트 식단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천기누설에서 소개된 장 건강 식단을 참고해 오늘은 속 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양배추 백김치를 만들어보세요.